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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 꿈음에...오랫만에 노크해요...똑똑똑...^^
조광현
2012.06.01
조회 78
안녕하세요 윤희님..
요즘 회사일이 바뻐서 꿈음을 자주 듣지 못했는데요..^^;
오늘 아침 회사에서 아침 TEA TIME 시간...
저희부서 팀장님께서 윤희님의 꿈음 들어봤냐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처음 차에서 라디오로 들었는데...음악도 너무 좋고
특히 윤희님의 목소리에 대해 극찬을 하시는데..
저도 꿈음을 3월부터 들은 얼마안된 꿈음가족이긴하지만..
"저도 들어요..팀장님...꿈음..." 했더니..
저쪽 대리님도...우리부서 막내 신입여직원도..
모두 꿈음 가족이더라구요..ㅎㅎ
어찌나 신기하고 반갑던지...
그래서 제가 꿈음을 모르는 부서원을 위해 오늘 TEA타임시간...
제가 좀 홍보좀 했습니다..^^
의외로..꿈음가족이 회사 부서원중에.. 이렇게 곁에 있다는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의미로..오늘...저희 부서 꿈음가족을 위해 같이 듣고 싶어
노래 신청합니다..
럼블피쉬- 소중한 너.....(원곡: 박선주 - 소중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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