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항상 맑은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소통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저랑 대화 나누는 분이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지냈는 분인지 모르지만
짧은 대화가 그사람과 저를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제가 느낀 그 사람은 이렇습니다.
하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며...
둘... 순수한 행복을 찾고 있으며...
셋... 깊이 있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그사람과의 첫만남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만나던... 서로가 서로에게 순수한 배려 항상 간직하길 바랍니다. ^^
선우형님께 들려주는 사연이었습니다.
신청곡: 정경화 / 나에게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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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올립니다.^^
김세환
2012.05.31
조회 9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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