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저의 이름과 일산의 호랑이친구들 이름을 예쁜목소리로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깜짝 놀라기도 하고 너무너무 신기해서 혼자듣고있다가 꺄~악하고 소리지를뻔 했답니다..
카톡으로 호랑이친구들이 자신의 이름이 소개되어 너무 좋았다고 잠시나마 인기짱이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모두들 아이의 이름을 마치 나의 이름인것처럼 부르게 되는데 잊고있던 자신의 이름을 윤희님의 예쁜 목소리로 소개해주셔서 저를 비롯해 우리 동선이,혜원이,미경이 정희...모두 모두 행복한 밤이었답니다..
오늘은 저에게 맛있는 프라페노커피를 들고 찾아와준 혜원이가 특별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고 카톡이 왔네요...
지금 함께 듣고 있을 혜원이,미경이, 동선이,정희를 위해서 다시한번
"취중진담"한번더 신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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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넘 행복한 밤을 만들어주신 윤희님~~
양원정
2012.05.31
조회 9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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