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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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감사하며......
박경륜
2012.06.06
조회 82
오늘 현충일 추념식을 보면서 가수 윤하님이 국가유공자 가족의 자격

으로 참석해 대통령으로 부터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패용 하는

모습을 보왔습니다. 연예인이 나와서 좀 놀랬기도 했고 친근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수 있는것은 목숨을 버리고 나라를 지켜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편안해 TV도 보고 꿈음도 들을 수 있는거 아니

겠습니까......... 저는 오늘 편하게 쉬면서 책도보고 만화도 보고 교회

가서 기도도 하고 겜방에서 이렇게 꿈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허윤희 아나운서님 목소리 들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지고 기분도

좋아 집니다. 요새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불쾌 지수도 높아 질텐데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해주는 모습 보면은 무더위 쉽게

이길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 이밤 이 방송을 청취 하는 모든 분들 우리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위해 화이팅을 큰 목소리로3번 외쳐 봅시다.

앗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자 그럼 신청곡은 허윤희 아나운서님이

무지 좋아하는 권성연의 한여름밤의 꿈 입니다.

제발 제 글좀 읽어 주세요 엽서을 보내도 않읽어 주셨네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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