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80이 넘어가시니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친구는 윤달이라 수의 준비를 햇다는데요..
삶이 사랑이었는데..슬픔이기도 한거 같네요..
늘 밤11시면 퇴근인데요 퇴근하면서 듣고 잇어요..
모두 다 사랑이예요..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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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해바라기 모두 다 사랑이예요...
정유성
2012.06.12
조회 8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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