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취업했다고 축하해달라고 사연 남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ㅋ 한달 연수 받고 현장으로 발령받아서 현장생활한지 2개월
. 건설현장생활이 그리 녹록치가 않네요 ㅋ 하지만 고된 일과 끝에 현장 숙소에서 간간히 듣는 꿈음이 활력소가 되네요 ㅋ 처음 군대에서 꿈음을 접했던 그때처럼요...ㅋ 항상 꿈음에 감사하고 꿈음과 함께 저의 추억도 하나씩 쌓여가네요.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 선배님들과 간단히 술한잔하고 현장숙소에서 꿈음에 귀기울이며 오늘하루를 마무리 하려해요. 아름다운 밤이네요^^ㅋ 요즘 무척더운데 대보건설 천호대로현장 무사고로 준공한는 그날까지 소장님이하 모든 직원분들 모두 화이팅하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신청곡;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 부탁드립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고된 현장생활 속에...
김영준
2012.06.09
조회 10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