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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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현장생활 속에...
김영준
2012.06.09
조회 106
안녕하세요? 윤희씨,

취업했다고 축하해달라고 사연 남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ㅋ 한달 연수 받고 현장으로 발령받아서 현장생활한지 2개월
. 건설현장생활이 그리 녹록치가 않네요 ㅋ 하지만 고된 일과 끝에 현장 숙소에서 간간히 듣는 꿈음이 활력소가 되네요 ㅋ 처음 군대에서 꿈음을 접했던 그때처럼요...ㅋ 항상 꿈음에 감사하고 꿈음과 함께 저의 추억도 하나씩 쌓여가네요.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 선배님들과 간단히 술한잔하고 현장숙소에서 꿈음에 귀기울이며 오늘하루를 마무리 하려해요. 아름다운 밤이네요^^ㅋ 요즘 무척더운데 대보건설 천호대로현장 무사고로 준공한는 그날까지 소장님이하 모든 직원분들 모두 화이팅하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신청곡; 버스커버스커의 서울사람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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