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아파트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다 생각나는 노래를 적어봅니다.
김승진 "유리창에 그린 안녕"
현진영 "슬픈 마네킹"
나는 나이를 먹어 가고 있는데 노래들은 그시절 그자리에 저의 과거와 그대로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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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해요
정현경
2012.06.18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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