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동야구장에서 기아가 이기는 경기 6회초 보고 옴,,
교회 영적친구들 함께..목사님2분 집사님 4분
사모님 2분...친구라는 표현 거절 죄송..9대 6으로
기아가 이기고 끝...(다르게 표현해야 안 짤린 것 같아 노력)
2.
비밀번호가 틀리니까...독재국가에서 글 못 쓰게 감옥을 가는
신세 같았다
꿈음에 글을 못 쓴다고 하니
윤희씨와 영영 이별하는 것 같아요...
죽어서 저 세상 사람이 된 듯...
다시 글써서 감사..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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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그리고....핍박
김태홍
2012.06.15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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