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스데이라고 하는데..
싱글들 위해 이런날 없으면 안되는지???ㅋㅋㅋ
오늘은 지하철도 아니고..회사에서 듣게 되네요..
아직도 여기는 모든 직원들이...
하나의 큰 프로젝트를 위해...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다들..주말도 없이...밤낮 안가리고...일에 치이며 사네요..
용인..마북리 사람들 모두모두..힘내시고..
조금만 더 힘냈으면 하네요~~~
김동률의...기억의 습작...신청합니다..
윤희씨 목소리 들으며...하루를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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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회사에요..
손유정
2012.06.14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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