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뮤지컬" 누가 신청했는지는 모르지만
15분만에 신청곡이 나오고
"슬픈 언약식" 저의 이름까지 나오면서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 고맙습니다..
저는 3002번이 나올쭐 알았는데..
이름이 나오니까 정말 조울증...
기분이 떠 씀...
얼굴도 예쁘신데
신청곡까지
사랑 안 할 수가 없어요,,,
주 안에서...
근데 10시부터 12시까지
졸리진 않아여 궁금합니다..
졸릴때 어떻게 졸음 쫓는지,,궁금..
이번주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승리하세요..온 가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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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태홍
2012.06.24
조회 9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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