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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사랑하기전에는
이순하
2012.07.02
조회 81
오늘도 사무실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일이 바빠서 매일매일 아내 그리고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못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미안한 맘뿐입니다. 이시간쯤 아내는 아이와 함께 자고 있을 시간입니다. 21주 된 아기를 임신하고 매일매일 3살된 아들 녀석과 부대끼느라 힘들어하는 아내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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