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는 일이 힘들어도 만선을 이룬다면힘이절로남니다..
그손맛을 느낀지는 오래되었지만 전 포기하지 안아요..제 주위에는
절 응원해주는 cbs가족이 있으니까요..그중심에 허윤희님과이피디,민작가님이계십니다..^^로고쏭에도 있잔아요..만...선을...낼 새벽에도 무거운 눈꺼플을 이겨내며 그믈질을하러 나가는 모습에 아이들이 깰까봐 조심스레 나갈겁니다...우리 아이들이 무거운 거름걸이도 가볍게 해주는 원동력인거 같아요..민용,희진,예주...아빠가 사랑한단다..근데 아빤 엄마를 더 랑하는걸 질투하면 안되요..사랑의감정이 다른거니깐..신청곡 살짝남김니다..녹색지대의 내가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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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을 기대하는 어부!!!!!!
오범진
2012.07.02
조회 6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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