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들어도 빛나는, 눈부시게 푸른
여고시절을 보내고 있는 첫조카
은비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생일 챙겨준 적이 없는거
같아요..많이 미안하고 그러네요.
은비야..고모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처음으로 꿈음에게 속삭여봅니다.
신청곡 :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김성호)
무지개 -조규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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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축하..
문자영
2012.07.05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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