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학생이예요
방학이면 모두 놀거라 생각하겠지만
이 까만 밤에도 우리는 무언가 고민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건축하면서 말입니다
바닷가도 보고 싶고 시원하게 술한잔 기울이고도 싶지만
같이 있으니 즐겁네요
지금도 저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
아마르와 훈아
평생 내 옆에 있을꺼지?
ps.친구들이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세요
버스커버스커 여수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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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들의 밤
박종한
2012.07.04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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