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혼자 많이 좋아했었던 그분..
혼자 좋아하고 혼자 맘 정리해야지 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몇개월만에
다시 뵐수 있었던 그 분..
티 안낼라고..열심히 노력했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20대도 아니고..30대 중반인 제가....
짝사랑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
저 이렇게 희망고문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사랑 어떡하나요...양파 노래 신청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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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줄 알았는데...
소금인형
2012.07.03
조회 8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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