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생방하시는지...ㅎ
중등 아이들이 내일부터 기말고사에요
큰 아이는 알아서 한다고 독서실에 갔는데..작은 아이는 엄마가 좀 챙겨 달라고 해서 한달을 아이와 같이 보내고 있는데...제가 다시 중학생이 되어 시험 공부하는 기분이에요
그런데 저는 아는데 아이는 자꾸 잊어버린다는 거...이를 어찌해야할지...ㅠㅠㅠ
지금까지도 내일 시헌 볼 것 마무리 해주고 씨으며 라디오 듣다가 여기 들어와 봅니다.
아이들 공부한 것은 잘 기억해서 문제 풀 수 있기를........
엄마가 일러 준 것 잘 돌이켜서 잘 맞기를.........
그리고 윤희님 꿈음에서 주는 선물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읽고 있는 책 거의 다 읽어 가는데...책 선물 부탁합니다~~
신청곡은.....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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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학생으로?
김희정
2012.07.08
조회 6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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