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콘크리트 아파트 안에서 비온뒤의 촉촉한 거리를 바라보고 앉아 있지만, 머나먼 그곳. 산골짜기 깊은 산골집에서 비가 오면 넓은 창으로 함께 내다보던 푸르른 그 산을 지금은 어디에서 추억하고 있는지..어디선가..비온뒤의 그 산골냄새와 함께 흐르던 음악소리가 그리워집니다....신청곡(유리상자의 나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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