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 자주 듣는 프로그램인데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인천에서 약초건강원을 하는데 원래는 지금 집에 있어야 할
시간인데 일이 밀려 있어서 지금도 가게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저 화이팅 해야 하는 것 맞죠? ㅎㅎ
비가 온 후라 공기 또한 맑기만 하네요!
이 밤에 듣고 싶은 곡이 있어서 신청해 봅니다...
신청곡
- 박중훈: 비와 당신
- 블랙홀: 깊은밤의 서정곡
- 뱅크: 약속해
- 김정민: 슬픈 언약식
- 서울패밀리: 이제는
- 최재훈: 비의 랩소디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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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이홍섭
2012.07.06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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