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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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안정기
2012.07.12
조회 89
안녕하세요...!!!

윤희씨.......지금 새벽 2시 반 ...가입하고 처음으로 사연올립니다.

꿈음을 처음 안지는 작년 9월...

건강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했는데 핸드폰이 라디오가 되어서 돌리다가 꿈

음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윤희씨의 조용하면서 속삭이는 목소

리가 좋아 시간나는데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그리고 예전에 좋아했던 노

래들이 사연과 함께 나오니 너무 좋아 눈을 감고 듣게 되네요...

저는 현재 생산직에서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 부산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아~~~~그리고 처음으로 꿈음...홈페이지에 와서 윤희씨 얼굴도 처음으

로 보고 갑니다...목소리만 듣다가 얼굴을 보니 넘 반갑네요.....

아....그리고 생년월일을 보니 저 하고 동갑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동질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 올립니다...,꼭 들려주세요...

정여진의 Too Far Away......노래 이시간에 짱입니다....

그리고 노래는 꼭 7월 12일 22시 30분 이후에 틀어주세요...

제가 그때 일을 마치고 퇴근합니다...제발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윤희씨의 속삭이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신청곡을 듣고 싶습니다...

꿈음.........................................포에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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