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산책 나간 사이에 잽싸게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ㅋㅋ
그래서 지금 사연 올리고 있고요..^^
물론 노트북이 있지만 화면이 큰 거실 컴퓨터가 좋거든요..
집에 들어온 남편은 하는수 없이
거실 바닥에 앉아 신문을 뒤적이고 있네요~ㅋ
아싸~먼저 잡은 사람이 임자라는거~^^
그런데 등 뒤가 좀 따갑다는거~ㅋㅋㅋ
(빗길에 조심조심 귀가 하소서~♡)
이승기 버전으로 듣고 싶은 노래!!
긴하루,제발,원하고원망하죠
중에서 들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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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
최수현
2012.07.18
조회 7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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