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금쪽같은 딸내미와 신나게 쉼없이 수다를 떨었답니다..
야근에 철야에..ㅠ
얼마만에 얼굴 마주하고 누워 보는지~~
이 시간 더 할수 없이 행복합니다..
물론 꿈음과 함께라 더욱요~~^^
디제이 허~
민봄내 작가~(민봄내를 강조하며~!!)
이 피디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애즈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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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바라겠어요..
최수현
2012.07.26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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