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요~
이렇게 나이먹은 저를 항상 챙겨주시는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 이외에 드릴말씀이 없어 한없이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직장에서의 피곤함을 항상 꿈음 청취하면서 풀고
있습니다.
제 하루생활의 안식처라 할까요~~
좋은노래 ,좋은선곡에 감사드리며
엄마도 꿈음 애청자가 됐어요~~
영원히 꿈음 애청자로 남을께요~~
2주 후면 엄마 생신이라 식사권 염치없이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 - 나만의 회상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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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안식처!!꿈음.
송유경
2012.07.27
조회 9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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