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고 정말이지 많은것을
배웠지요 비록 나이는 저보다 어렸지만 해박한 지식을
아낌없이 제게 나누어 주었고 참으로 가슴이 따뜻한
옷을 멋있게 입는 훈남이었지요
지금은 만날수 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났지만
그가 좋았했던 가수이며 노래입니다
문득 그가 생각이 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음악이었지요 그는 노래를 참으로 맛깔스럽게
불러주는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노래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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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오승훈
2012.08.07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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