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차분한 음악과 목소리로
저의 퇴근길을 책임져 주는 꿈과 음악 사이에..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어머니와 많은 추억을 쌓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휴일이면 식사도 함께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뮤지컬 시카고'를 어머니와 함께 본다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 꿈음에서 그런 기회를 주실거죠-? ^^

언제나 허윤희 씨를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신청곡도 괜찮다면 들려주세요..
박혜경의 <내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