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일 끝난 후 회사 3층 베란다에서 텐트 치고 삼결살 구워 먹음...
남자,여자 샘들이 마니 마니 고생..특히 관장님과 조 샘님...팀장님....
잠이 안 오면 병이 남,,작업장에 내려 와 비닐 깔고 라디오 들으면,,
제원이가 나를 찾아
3시부터 5시반까지 잠.. 그래서 병 날 뻔 한 일은 끝..걱정 끝
1시부터 2시반까지는 1시간 반 동안,,걱정 시작
지하 화장실(샤워실)에 속옷과 월요일날 입은 윗옷 꼭 가져가야..
엄마에게 혼 나 칠칠 맞다고... 컨베이 벨트 양말...작업복을 가방 꺼내서 텐트 속에 넣고
화요일 아침에 사물함 넣고
가방에 작업복 넣은 이유 텐트 고정용,,,,
제원이하고 퇴근시 2일 내 맘대로는 안돼ㅆ다고,,그분이
하영이 와도 빨리 뛰어 가기로..지체 말고 직진 하기로.. 매일....
이것도 스트레스지만....예수님의 희생정신 닮아 자칭..
나중에 20년 후에 삽결살 들고 제원이가 우리집에 와서 환타를...상상
6시에 가양역 6시 30분에 고속터미널역
왜 일찍 움직였는가.. 만원 전철은 싫다..
지금도 2호선 타면 지옥철이지만
고3때 수능 보고 천안 올라오는 길에 102번 122번 버스 안에서
남자끼리 동성애자가 행위하는 것을 보고 놀라 병이 시작
가족 미워하는 것이 원인이면 계기가 된 것은 그 더러운 행위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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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3층 베란다에서 텐트 치고 삼결살 구워 먹음...
김태홍
2012.08.09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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