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 아니고, 문의사항입니다.

꿈음을 즐겨 듣는 애청자입니다.
허윤희씨 목소리도 조용조용 무자게 편안하여
밤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이네요..
그리고, 함게 흐르는 음악 또한 윤희씨의 목소리와 나란히 흐르는,
아주 편안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음악들이 다소 고음의 곡 들이 선곡되더군요..
그래서, 윤희씨 목소리에 맞추어 조용히 볼륨을 맞추었다가
노래가 나오면 다시 소리를 줄이고, 윤희씨 나오면 소리를 키우고...
이런 행위가 반복되니, 이제 점점 청취 횟수가 줄어들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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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말을 하려고, 지금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혹시 작가 혹은 PD 바뀌었나요?
?
?

개인적인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