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처음 글 남겨 보아요..
올해 사시 2차 시험보고 .. 지금은 국회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시험 보고 좀 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네요..ㅠ
사시 공부할때 12시쯤 공부를 끝내고 윤희씨 달달한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했습니다..
고시 공부의 긴장감을 윤희씨 목소리와 음악들로 달랠수 있었죠..
합격하면 다 윤희씨와 꿈음 덕분이에요...^^
그럼 오늘도 잘 들을께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 ... 내 꿈과 함께한 시간..
이휘준
2012.08.17
조회 7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