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요즘 이 프로를 들을 때마다
대학시절 나의 모습으로 빙의되어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느낌입니다.
허윤희씨의 프로그램 들으면서
옆에는 어느덧 초등학교 2학년이 되버린 아들이
숙제를 하고 있네요.
글쎄... 제가 살짝 따라부르니
엄마는 모르는 노래가 없다며
엄가가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냐고 합니다.ㅋ
요즘 카카오 스토리로 친구들과 소통하는데요
제 카스에 허윤희씨 게시판을 찍어올리고
주파수도 알려줬어요.
다들 반가워하네요. ㅋ
음악을 통해 저를
지난 시절의 추억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는
꿈과 음악사이 사랑해요. 그리고 아들 찬우도 넘넘 싸랑해.
신청곡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들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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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의 꿈음을 카카오스토리에 선전했어요
손혜은
2012.08.24
조회 9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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