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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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연예의 그리움!!
서경호
2012.08.23
조회 8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게 되는 32세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의 권유로 처음 접하게 된 꿈음이 이젠 잠자리에 들기전 항상

함께 하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전 대구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거리가 서로 멀어 주말밖에 만나지 못해서 아쉬워요.

조만간 서울로 이직을 준비 중인데요.. 허윤희님이 힘내라고 말씀해

주시면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밤의 영원한 저의 짝이 되어
주시구요.

여자친구 이성규에게 사랑한다고 말 한마디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김동률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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