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올리게 되는 32세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의 권유로 처음 접하게 된 꿈음이 이젠 잠자리에 들기전 항상
함께 하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에서 전 대구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습니다. 거리가 서로 멀어 주말밖에 만나지 못해서 아쉬워요.
조만간 서울로 이직을 준비 중인데요.. 허윤희님이 힘내라고 말씀해
주시면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밤의 영원한 저의 짝이 되어
주시구요.
여자친구 이성규에게 사랑한다고 말 한마디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김동률의 출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장거리 연예의 그리움!!
서경호
2012.08.23
조회 8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