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디줴이님 그리고 꿈음 가족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일찍 집에 들어와서
저녁 배 터지게 먹고, 옆에 또 군것질거리 잔뜩 쌓아놓고
윤희 디제이 방송 기다리면서 독서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저, 책 좀 읽는 남자거든요 ㅋㅋㅋㅋ
날씨도 선선하고 배도 적당히 부르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바로.
오랫만에 신청곡 하나 남기고 가요.
R.ef 가을의 기억.
오늘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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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국이 따로 없어라.
안양밥튕이
2012.08.30
조회 8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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