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휘날리던 봄날에 처음알게된 꿈과음악사이가 이제 외로운 저의 친구가 되었네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시작된 가을비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있는 오늘밤이 잊혀지지 않을듯하네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Epitone Project
꼭 틀어주시면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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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외로움을 달래주는 음약과
양미영
2012.08.24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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