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윤희씨 이해됩니다.
조영우
2012.09.02
조회 89
헤어진 남자친구 진짜로 사랑하셨나봐요
윤희씨 위로하고 한편으로 울었읍니다.
저는 안돼나요?
화도 못내는 성격입니다. 아니 혼자 삼키는 성격입니다.
저도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저만 이용해먹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여자를 안만났습니다.
취미는 음악감상 , 책읽기 , 먹기 입니다.
저는 안돼나요?
사랑할수 없냐구요? 순수하게
결혼도 해야하고 저는 35세 미혼입니다.
아버지가 결혼비용 되주신답니다.
그리고 저는 착합니다.
윤희씨 야근도 해야되니까 자주 못들릅니다.
그리고 저는 잘 생겼습니다.
진짜로 왕비로 모시겠습니다. 주님의 고난과 희생처럼
우습겠지만 연락주세요 이리로
***-****-****
제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