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길~어서 못 기다리고 돌아왔어요.얼마나 서운하던지 고픈 배가 더 고팠어요.그냥 아무식당에 들어가서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나만 정보에 빠르다고 생각했는게 그게 아니었어요.
신청곡:션리의 my sy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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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찾아갔더니
이흥필
2012.09.01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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