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은
제 남편인 정 재필씨의 42번째 생일입니다.
많이 축하하고 싶어서 사연 보내요
남편이 퇴근길에 늘 듣는 방송이어서 사연 나오면 깜짝 놀랄 것 같아요^^
"나의 사랑하는 재필씨, 나의 곁은 늘 당신의 자리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결혼을 한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두사람만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과 같다
서로를 보살피고
상대방이 꽃처럼 피어나게하고
행복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탓닉한
신청곡 : 유재하 ; 우리들의 사랑, 동물원 ; 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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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곰탱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8월 31일 들을 수 있을지요?)
윤준
2012.08.30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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