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어쩌면 이렇게 비슷하죠?
떠나갈때 쓸쓸한 마음처럼
가을날은 청명하다못해 차라리 쓸쓸하고 슬프도록 아름다워요.
뜨겁던 여름이 언제였나 싶네요.
션리의 my story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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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이 갈날
이흥필
2012.09.06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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