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지요? 챠널 939 에 늘 맟추어 놓고 음악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시간대는 눈이 감겨서 잠자리에 누워야 하기 때문에 거의 듣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비도 오고 낮잠을 좀 잣더니 지금 이시간에도 눈이 말똥말똥 잠이 오질 않아 음악을 듣다보니 허윤히씨 목소리가 낮익은듯 친근감이 가네요. 이제 이 시간에도 자주 들어와 보려고요.
음악신청을 해도 될까요? 멀리 쎈디에고 에 살고 있는 동생윤희를 생각 하면서 듣고 싶은노래.

신청곡 : 솔개트리오에 못다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