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위에 여러차례 말했지만 허윤희아나운서님 목소리는 시간대와 잘버무려져서 환상이라고 들어보라고 많이 추천했었는데 그동안 듣기만했는데 아침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사연을 올려봅니다
어제 하는일이 너무나도 안풀려 힘들었는데 편한하고 좋은음악으로
위로받았습니다.
방송이 참 대단한것같아요
늘 건강하고 늘 번창하고 늘 한결같길~~
신청곡-이은미 서른즈음에 ( 10년째 컬러링이구요 앞으로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한 운명할때가 쭉가려는곡입니다) 참고로 제나이는 마흔즈을 넘어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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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목소리와 음악
김선호
2012.09.26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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