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김용신씨 부터 허윤희씨 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함께 하루를 하는 청자 입니다.
가능하다면
Pale blue eyes- The velvet underground 신청부탁드립니다.
10월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감성돋는 날씨,깊어지는 가을밤
임승건
2012.10.02
조회 9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