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내일부터 명절이네요ㅋㅋ
나이가 들다 보니, 명절느낌도 없고 무엇보다 노총각이다 보니, 찾아오는 친지들의 잔소리,, 그리 반가운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한가위는 푸근한 마음으로 지내야지요 ㅎㅎ
신윤신- 황토길
생소한 노래지만 신청합니다
마음에 남는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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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천둥과 함께 잠깐 동안 내린 비에 금세 날씨가 쌀쌀해 졌네요
차용환
2012.09.28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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