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상을 대구에서치루었지요?
대구 큰 누나가 몇년 모셨고,
나 보단 큰 손이니...
수원지인들 한 분한테 얘기 헀는데
케티엑스 대구가는디 전화가 두시간동안 불났는디...
평일이니 오시지말라고...
차에서 울시간도없이 대구치르고 왔지요...
상치르고 월요일부터 하루에 세분씩,
못 내려가 미안하단 지인님들께서 뵙자해서..
일주일 내내...
근디 십년 무지개님들 아무도 문자안하셔...
그래서 한마디.
인터넷 십년지기들
가상 공간서만 댓글 등 하지만,
얼굴없는 진심은 한 순간...
호호호 예전 원호,현호가 한말
다시 느끼련 말...
후후 새론 승화님만 멘트해주셨음..ㄱ ㅅ
음악은 접해도, 마음은 떠나?
이런 인연들 갖지 마소서...
삶과 사랑은 한 순간...
이상 주절 올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나에게 위로 문자 보내지않은 님들에게...
조인기
2012.10.10
조회 8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