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제 꿈이 희미해져가는 기분이예요
대학 졸업당시에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제 열정과는 다르더라구요 사회는 ..
어느 새 정신차리고 보니 전 꿈보다는 편하고 돈 많이 주는 직장을 찾고 있었어요
공부할때만 해도 몸 사라지 않고 내 꿈을 위해서 열심히 경력을 쌓아야지 했는데
이제 보니 저는 꿈은 커녕 몸만 사리면서 편한 곳만 찾아다니네요 ..
그래서 오늘 결심을 했어요 더 이상 몸 사리지 않고 젊을 때 하고 싶은 것 다 해보자 라고
몸이 고되고 힘들고 피곤해도 내 꿈을 위해서 뭐든 해야겠어요 이제
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래 하나 부탁드릴게요
정태-Sweet mine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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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걱정중이예요 ...
서아정
2012.10.10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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