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동안 꿈음을 들으면서 윤희씨 얼굴이 무척 궁금했지만 상상으로만 얼굴을 생각하고 사진은 절대 보지 않으려고 했는데 몇 일전 사진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너무 환한 모습 예쁜 얼굴이 상상속의 얼굴과 매치가 되지 않아 몇 일간 꿈음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윤희씨 목소리는 저를 다시 꿈음으로 돌아오게 하고야 말았습니다.
늘 해외 출장으로 한 달 넘게 출장 갖다와도 늘 변함 없이 그 자리에 있는 윤희씨 목소리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7살 짜리 큰 아이 경채가 꿈음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다고....그리고 한 마디 나는 울랄러세션을 좋아하는데...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까지나 꿈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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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동안 꿈음을 들으면서도 ....
유희권
2012.10.31
조회 8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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