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윤희 선배님을 좋아합니다...
윤희씨 도 예뻐서 라디오 듣습니다..
못생겼다면 안 듣죠.. 이 때 냉혹한 태홍이...
회사 에도 15살 어린 샘이 오셨다 여자분..
그 분이 예뻐 일을 열심히 한다..
지금은 다른 작업장이지만...
제가 눈이 높아 결혼을 못 하고 있음...
기도 요망,,,
ㅎ ㅇ ㅎ = 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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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예쁜 당신을 사랑 합니다...ㅎ ㅇ ㅎ
김태홍
2012.11.05
조회 9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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