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과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어머니 병 수발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 수다도 하고프고 가을을 보러 떠나고도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어머니 곁에서 음악듣고 사연들으며 위안을 얻는것.
감사해요.항상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송시현의 꿈결같은세상 신청해봅니다.어린 시절 좋아 했던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