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전 쯤 꿈음 접 할 때,
93.9 첨엔 에펨팝 동준님채널 (예전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 비슷해서 듣다가) 그건 7,8인지9인지 그렇고 , 암튼 동준님이 끌여들여 ㅎ
영재님 또 7080에 미향님 추억의 팝에..힝 미희누나 에...
일단 요기 까지채널고정 , 왜냐면 집퇴근하니까요 지금처럼 폰안된시절, 카오디오니까.
그래서 두시부터 열시, 아니 어떨 땐 아홉시정도까지 ㅎ
예전엔 꿈음이란 프로가93.9 여덟시간고정해도
있는지도 모르고...
ㅎ
진관님있지요? 그분 소개로 부천에서 저녁스케치 동호회
미팅도하고...ㅎ 그것이 벌써7년여되나본데
암튼 주절주절 댔는데
꿈음 접하고 바로 허윤희가 누굴까 검색했더니
보기보다 하드락쪽,,
(ㅎ 56년전거 바여 ㅎ )
아이 유니님 미안 옛날 ㅎ
오늘 마지막곡 ,내가늙었나 나도 사랑도미움도..뭐뭐
흔들리면죽는다.흩어져도우린죽는다..
그랬는데.
아까마지막 선곡 넘좋네요.
여장부같애여
재철님도 용감했고 동숙님도 화이링...
부디 초심을 잊지마시고 꿈을위해 정진,
일단 여기니까...
전 그노래가 운동열씨미해서 몸 가꾸자 ㅎ
몰랐는데 선곡해주셔서 우리 꿈음님들 다시봤읍니다
정말 멋진 꿈음,
문자는 가끔와도 항상 같이할께요...
정말 강한 꿈음 화이링!!!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역시 꿈음...
조인기
2012.11.06
조회 12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