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생일 날인데도 회사에 나가서 일하고 왔어요..
그래서 일까요. 기쁘게 축하해 주는 사람도 없고 우울하기만한
하루이네요.. 항상 저녁이면 윤희씨 목소리들으며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도 윤희씨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네요.. 오늘이 다 가기전에 윤희씨한테 축하받고 싶네요.
축하해 주실거죠.?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
신청곡 이승환의 '나는' 부탁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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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주세요.. ^
천길문
2012.11.11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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