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함께 들으며. 생각하며. 보듬으면서..
꿈꾸는님
2012.11.15
조회 82
^신^청^곡^

슬픈바다- 조정현
같은 하늘 아래 -정경화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그대에게 -변진섭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인생이란 이름의 꿈 -신해철



잠못이루는 이 밤이
어디선가 창문을 두드릴것만 같은
주말에 비님이 댕기러 오신다나봐요?..


내리막길 같은 주말이라지만
한 해를 보내며 정리해야 할 숙제들
잔뜩..이고. 짊어진. 시간들과의 다툼?..


꿈음의 드리워진 편안한 휴식
넘..감사해요
함께 들으며. 생각하며. 보듬으면서..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