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의미있는 하루 입니다.
뭔지모를 오해로 서로를 질시하였던 그간의 막힘이 폭포수 처럼
통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다시금 생각합니다. 그녀를 만났던 10여년 전...겨울.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남편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살아왔던 그녀에게 고맙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박소연씨! 우리 늘~ 해왔던 것 처럼...다시 사랑합시다.!
믿음-소망-사랑의 이름으로...
신청곡 하나 ~!!!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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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에게...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박봉우
2012.11.20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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