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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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 입니다
김덕수
2012.11.27
조회 79
세상을 산다는 것 누구을 믿는 다는 것
그것이 즐겁고 결국 가슴 아프다는 것 을 잘 압니다
난 그동안 살아 오는 동안 수많은 누명들과 헤브닝들
그리고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았지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자체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이제는 아품속에서 헤어 나올려고 몸부림치다
술과 다른 것으로 잊으려고 애을써지요 세월이면
잊어 질것 이니
사람이 얼마나 존귀하고 귀하며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이 얼마나 비굴하고 치사하고 이익에 눈들이 멇였는가을
여러번 체험 했을때
그러나 그속에도 내가 그들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견디어 내는 것은 사실 난 이미 현세에 큰 미련은 없습니다
단지 내가 진실 했을때에 약속들이 지켜 지지 않을때
또 버림 받았다 는 치욕에 몸을 사렸지요
인성과 신성은 누구나다 가지고 있고 남들과 다르다고
자신들이 신앙을 강요할 필요도 강요 받을 필요도 없지요
혹시 전에 누구랑 약속해서 지키지 않은 적은 없는지요?
자신에게는 하잖은 약속에 지나지 않아도 남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약속입니다 사실 저는 12월25일 태어났어요 그런데 링게루 속에서 유리관에 서 몇일 있였지요 생년월일도 호적하고는 약간 차이가 나요
난 겨울에 태어났지만 겨울을 너무 싫어 합니다
너무 추워서요 차라리 봄여름이 낫지
전에 약속을 해서 지키지 않은 적은 없는지요
작은 하잖은 약속 이라도
전화도 안해주고 쪽지 라도 남기지 않고 무시한 적은 없나요
남의 사진들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요
자신것이 아니라면 사진들만이라도 돌려줘요
시나리오들이나 내가 초능력테스트 한 내용들은 말고 라도
어짜피 아직은 후계자들도 없으니 직접적인
내어릴때 사진이 없어 점점 과거 의 기억을 잊어 갑니다
옛날같이 는 아니더래도 경기방송 그리고 한때 cbs 초창기에 올때
그때처럼 대해주지는 못하지만 나도 경계심들이 생겨
그냥
내 여동생처럼 여기고 듣고 바라볼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내눈만 보고 이야기 하는데
눈은 얼굴의 80%을 차지 합니다
모든 능력은 영혼신과 마음 그리고 모든 지체에서 내적인 것이 외적으로 나갑니다 말씀도 에너지도 일치와 분리도
말씀은 겨자 씨앗과 같아 바른것은 바르게 심어지고 자라라며 열매을 맺고 그릇된것은 그릇되게 심어지어 자라고 그나름대로 열매들을 맺습니다 가톨릭에서는 날 바오로 라고 부르고 이슬람에서는 날 칼리드라고 부루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김덕수 이름이 더욱 좋습니다
김(목성) 이고 덕(태양성) 이고 수(금성) 이기 때문입니다
김씨는 자연이고 덕은 태양이며 수는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난 내이름에서 지피지기을 시작하여 진법 과 수법 으로 초능력들을 넗 오 갔였지요
25년을 지내 왔습니다
건강도 많이 호전 되였고 그냥 하루 하루 겨우 살아 갑니다
작년에는 미국도 다녀왔고 하지만 88%는 일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12%정도 뉴욕 ,브르크린 보스턴 맨하턴 워싱턴 작년 5월에 모두 잘 맞이 해주더 군요 미국인들 다음에 다시 글드릴께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길어 졌네요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유리상자에 사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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