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약초건강원을 하는 40대입니다.
저녁 8시면 퇴근이지만 오늘은 달임할것이 있어서
늦은 퇴근이 될 것 같습니다.
꿈과 음악사이에는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와서 듣기만하곤
했었던 청취자입니다.
허윤희님의 차분하고 달달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ㅎ
오늘은 듣고싶은 곡이 있어서 신청해봅니다!
함께 듣고 싶어요~~~
1) 천년의 사랑: 박완규
2) 비의랩소디: 최재훈
3) 아직은 사랑할 때: 조장혁
4) 어리석은 이별: 정재욱
5) 그래요 슬픔은 내게 있어요: 이선희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남은 시간도 꿈과 음악사이에와 함께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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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입니다
이홍섭
2012.11.26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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